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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21-10-25 14:13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25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을 찾아 '이재명 후보 대장동 도시개발사업 관련 배임 의혹'에 대한 수사요구서와 국정감사 위증 혐의 등에 대한 고발장을 직접 제출했다.
(출처-원희룡 캠프)
min103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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