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26일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에 대해 "청와대도 굉장히 비상식적으로 봤기 때문에 엄중하게 보고 있고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유 실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이같이 말하며 "부동산 문제는 우리 정부에서 가장 아픈 곳이기도 하고 끝까지 굉장히 최선을 다해야 될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min1030@newspim.com
기사등록 : 2021-10-26 16:48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26일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에 대해 "청와대도 굉장히 비상식적으로 봤기 때문에 엄중하게 보고 있고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유 실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이같이 말하며 "부동산 문제는 우리 정부에서 가장 아픈 곳이기도 하고 끝까지 굉장히 최선을 다해야 될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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