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태진 기자 =대전시설관리공단은 임재남 이사장이 27일 복용승마장에서 마필 및 마사동 관리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등 현장직원들의 노고와 고충 이해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공단은 이날부터 체육, 복지 등 공단 내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체험의 날'을 운영할 계획이다.
대전시설관리공단은 임재남 이사장이 복용승마장에서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공단] 2021.10.27 memory4444444@newspim.com |
임재남 이사장은 "고객 및 직원과의 소통 강화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경영에 반영하는 등 경영개선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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