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음식점 허가총량제' 발언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에 대한 질문에 "히틀러, 나치 때도 그런 건 안 했을 것"이라며 "기본 사고방식에 국가주의적인 부분이 있다"고 답했다.
min1030@newspim.com
기사등록 : 2021-10-28 13:27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음식점 허가총량제' 발언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에 대한 질문에 "히틀러, 나치 때도 그런 건 안 했을 것"이라며 "기본 사고방식에 국가주의적인 부분이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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