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호남 출신 정치인 박주선 전 국회부의장과 김동철 전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29일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윤 전 총장과 함께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참된 공정과 정의를 실현해서 상식이 통하는 나라를 만들 수 있는 유일한 후보가 윤석열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min1030@newspim.com
기사등록 : 2021-10-29 18:14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호남 출신 정치인 박주선 전 국회부의장과 김동철 전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29일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윤 전 총장과 함께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참된 공정과 정의를 실현해서 상식이 통하는 나라를 만들 수 있는 유일한 후보가 윤석열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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