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산업

LG엔솔, 공급망까지 ESG…글로벌 협의체 'RBA' 가입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공급망 ESG 평가 관리 기준 강화
애플·구글·테슬라 등 180여개사 참여

[서울=뉴스핌] 박지혜 기자 = LG에너지솔루션은 책임있는 공급망 관리를 위해 국내 배터리 회사 중 최초로 글로벌 협의체 RBA(Responsible Business Alliance) 가입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RBA는 글로벌 공급망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전담하는 산업 협의체로 애플, 구글, 폭스바겐, 테슬라 등 180여개사가 참여한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 부회장 [사진=LG에너지솔루션] 2021.11.01 yunyun@newspim.com

LG에너지솔루션은 RBA 가입을 통해 노동·안전보건·환경·기업윤리·경영시스템 등 RBA가 제안하는 5개 분야의 글로벌 행동 규범을 기업 경영에 적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공급망에서 발생 가능한 위험을 미리 예방하고, 국내외 사업장·협력사까지 RBA 기준에 따라 운영될 수 있도록 공급망 전반을 점검·개선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RBA의 산하 협의체인 RLI(Responsible Labor Initiative), RMI(Responsible Minerals Initiative) 에도 가입했다.

2026년 07월 08일
나스닥 ▲ 0.2%
25871
다우존스 ▼ -1.1%
52348
S&P 500 ▼ -0.28%
7483

RLI는 인권 존중·다양성 확보 등이 목적인 협의체이며, RMI는 기업의 책임있는 광물 조달과 공급망 관리가 목적인 협의체다. 특히 현재 유럽 자동차업체 중심으로 협력회사 평가 시 RMI가입 여부를 확인한다.

이번 가입으로 LG에너지솔루션은 에너지 선도기업으로서 공급망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 관리를 글로벌 기준으로 강화해 ESG 경영을 함과 동시에 인권 다양성 중시와 책임있는 광물 조달을 통해 업계 선두 지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wisdom@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