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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취약계층에 김치·난방용품 등 지원...7000만원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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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용인·구미 결식아동·독거노인 등 663가구에 전달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한화시스템이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나섰다.

한화시스템은 사업장이 위치한 서울·용인·구미지역의 결식아동과 독거 어르신 총 663가구에 7000만원 상당의 김장김치와 난방용품 등을 지원했다고 17일 밝혔다.

한화시스템은 지난달부터 이달 셋째주까지 ▲서울지역 결식아동·독거 어르신 210가구에 김장김치 완제품 후원 ▲용인시 남사읍 행정복지센터에 결식아동·독거 어르신 100가구를 위한 김장재료 지원 ▲구미시 국가유공자 및 독거 어르신과 결손가정 225가구에 김치 완제품 후원 ▲구미시 국가유공자 및 독거 어르신과 결손가정 48가구에 연탄·난방유 배달 ▲서울시 동작구 독거 어르신 80가구에 난방비 3개월 지원과 이불 등 난방용품 전달 등을 전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한화시스템 직원들이 서울지역 결식아동·독거 어르신 210가구에 김장김치 완제품을 전달하는 모습. [사진=한화시스템] 2021.12.17 yunyun@newspim.com

이를 통해 535가구에게 김장김치와 재료를 나눴으며 48세대에는 연탄 배달, 80가구 대상으로는 난방비와 난방용품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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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은 2004년부터 매년 12월 임직원이 직접 김장김치를 담가 소외된 이웃들에 나눠 왔다. 작년부터는 엄중한 코로나19 확산세를 고려해 김장김치는 완제품으로 전달하고 위문품은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문 앞에 배송한 뒤 안내하는 '비대면 안전배달' 방식으로 나눔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는 "취약계층은 코로나19 확산 속에서 후원 감소와 물가 급등으로 이중고를 겪고 계시리라 생각해 겨울나기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물품들을 준비했다"며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온정을 전하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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