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산업

SKT, AI·메타버스 등 미래 먹거리 담당 수장 교체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상호 CTO·양맹석 메타버스CO장 임명
전임 김윤 T3K·전진수 메타버스CO장 퇴사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SK텔레콤의 인공지능(AI)과 메타버스 담당 수장이 교체됐다. AI와 메타버스는 모빌리티, OTT, 보안 등 신사업을 SK스퀘어로 떼어낸 SK텔레콤이 미래 먹거리로 육성 중인 사업이다.

3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지난달 31일자로 이상호 SK텔레콤 커머스사업부장과 양맹석 SK메타버스사업담당을 각각 최고기술책임자(CTO)와 메타버스컴퍼니(CO)장으로 임명했다.

[로고=SK텔레콤]

기존에 CTO와 메타버스CO장을 맡고 있던 김윤 T3K장과 전진수 CO장이 최근 퇴사한 데 따른 것이다.

이 신임 CTO는 카이스트(KAIST)에서 자연어처리 석사와 음성처리 박사학위를 받은 AI 기술 전문가로 NHN, 카카오를 거쳐 지난 2016년 SK플래닛 CTO로 선임되며 SK와 인연을 맺었다. SK텔레콤에서는 AI 스피커인 '누구(NUGU)'의 개발을 주도했다. 이 신임 CTO는 당분간 11번가 대표직과 SK텔레콤 CTO직을 겸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양 신임 메타버스CO장은 지난 1996년 SK텔레콤에 입사해 20여년간 SK텔레콤의 요직을 거친 인물이다. 지난 2019년부터는 5GX서비스 사업담당을 맡으며 메타버스의 전신인 혼합현실(MR) 사업과 클라우드 게임 등을 추진해왔다.

2026년 07월 08일
나스닥 ▲ 0.2%
25871
다우존스 ▼ -1.1%
52348
S&P 500 ▼ -0.28%
7483

이번에 퇴사한 전진수 CO장은 SK텔레콤이 지난해 출시한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ifland)' 개발의 주역이다. 전 전 CO장은 새로운 도전을 위해 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트업으로 옮기거나 창업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지만 구체적인 거취는 확인되지 않았다. 애플 출신의 김윤 전 CTO는 당분간 SK텔레콤의 기술고문을 맡을 예정이다.

nanana@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