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사랑의 온도탑이 106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3일 대전시청 1층에서 희망2022 나눔캠페인 폐막식 행사가 열렸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총 62일간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목표액 55억5400만원보다 많은 59억2000만원이 모였다. [사진=대전시]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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