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는 평화의 마을 아동복지센터 청소년 대상으로 첫 사회공헌 건강검진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문원주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본부장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성장하는 데 있어서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놓치지 않겠다"고 말했다. [사진=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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