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현아 기자 = 볼리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5일(현지 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키예프를 끝까지 지키겠다며 총리, 수석보좌관 등 고위 관료와 함께 키예프 대통령궁 앞에 서있는 영상을 공개했다.
hyuna319@newspim.com
기사등록 : 2022-02-26 13:19
[서울=뉴스핌] 조현아 기자 = 볼리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5일(현지 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키예프를 끝까지 지키겠다며 총리, 수석보좌관 등 고위 관료와 함께 키예프 대통령궁 앞에 서있는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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