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임은지 기자 = 러시아의 침공으로 피란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한 대피소에서 26일(현지시간) 피란민들이 국가를 부르는 영상이 SNS를 통해 공개됐다.
silverz@newspim.com
기사등록 : 2022-02-27 11:41
[서울=뉴스핌] 임은지 기자 = 러시아의 침공으로 피란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한 대피소에서 26일(현지시간) 피란민들이 국가를 부르는 영상이 SNS를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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