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제20대 대통령선거 대전지역 사전투표율이 4일 오전 10시 현재 3.42%를 기록했다. 선거인수 123민3177명 중 4만2227명이 투표를 마쳤다. 전국 평균 3.64%보다 0.22%p 낮다.

지역별 투표율을 살펴보면 중구가 3.60%로 가장 높았다. 이어 동구(3.55%), 유성구(3.43%), 서구(3.37%), 대덕구(3.15%)가 그 뒤를 이었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제20대 대통령선거 대전지역 사전투표율이 4일 오전 10시 현재 3.42%를 기록했다. 선거인수 123민3177명 중 4만2227명이 투표를 마쳤다. 전국 평균 3.64%보다 0.22%p 낮다. 사진은 사전투표 첫날인 4일 오전 8시 30분경 대전시청 1층 전시실에 마련된 둔산1 사전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하고 있는 모습. 2022.03.04 jongwon3454@newspim.com

지난 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1일차 오전 10시 기준 투표율 2.52%과 비교하면 0.9%p 높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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