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소방본부는 11일 경북 노음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소화기와 기념품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선물에는 지난 7일 노음초등학교 학생들이 화재 진압중이던 대전소방관들에게 감사편지와 응원간식을 전달해준 마음에 대한 고마움을 담았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노음초등학교 아이들이 빨리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도록 산불 진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대전소방본부]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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