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박성효 국민의힘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24일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및 한국농촌지도자 대전시연합회 관계자들을 만나 농업생산과 농산물유통 개선을 위한 의견수렴 나섰다. 박 예비후보는 "노은도매시장은 낙후된 시설개선과 축산물시장 개장, 전문 식자재 쇼핑센터 입점 등 품목 다양화가 필요하다"며 "대전시장이 되면 이러한 점을 모두 해결해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서민경제 1번지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사진=박성효 선거사무실] nn0416@newspim.com
윤소식 대전경찰청장, 살인미수 피의자 검거 경찰관 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