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홍형곤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8일 첫 회동을 갖는다. 대통령 선거에서 윤 당선인이 승리한 이후 19일 만이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27일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과 윤 당선인은 28일 오후 6시 청와대 상춘재에서 만찬을 겸해 만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영상=유튜브 채널 'KTV')
honghg0920@newspim.com
기사등록 : 2022-03-27 11:15
[서울=뉴스핌] 홍형곤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8일 첫 회동을 갖는다. 대통령 선거에서 윤 당선인이 승리한 이후 19일 만이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27일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과 윤 당선인은 28일 오후 6시 청와대 상춘재에서 만찬을 겸해 만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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