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유리 기자 = 삼성화재는 설계사(RC)를 통해 고객의 건강 생활습관을 점검해보는 '지금은 삼성화재를 만날 타이밍'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장기화된 코로나 팬데믹으로 소홀해지기 쉬운 고객의 생활습관 점검과 함께 대면하기 어려웠던 고객과 삼성화재 RC가 만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고객은 RC가 전송한 메시지를 클릭해 야식 먹기, 퇴근 후 혼술 등 8가지 생활습관 중 본인이 자주하는 것을 토너먼트 형태로 선택하게 된다. 이달 30일까지 고객은 평소 생활 중 건강에 좋지 않은 습관을 확인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다짐해볼 수 있다.
삼성화재는 설계사(RC)를 통해 고객의 건강 생활습관을 점검해보는 '지금은 삼성화재를 만날 타이밍'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미지=삼성화재] 최유리 기자 = 2022.04.04 yrchoi@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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