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성우 기자 = 20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 위원장의 부친 안영모 전 범천의원 원장의 빈소가 차려지고 있다. 향년 92세를 일기로 별세한 고(故) 안영모 전 원장은 부산의 낙후 지역에서 '서민들의 의사'로 불리며 평생 베푸는 삶을 살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12seongu@newspim.com
기사등록 : 2022-04-20 15:47
[서울=뉴스핌] 이성우 기자 = 20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 위원장의 부친 안영모 전 범천의원 원장의 빈소가 차려지고 있다. 향년 92세를 일기로 별세한 고(故) 안영모 전 원장은 부산의 낙후 지역에서 '서민들의 의사'로 불리며 평생 베푸는 삶을 살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12seong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