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2-04-21 11:00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제너시스BBQ는 서울시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서울 사파이어볼륨에서 '치킨연금' 행복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윤홍근 BBQ 회장이 베이징동계올림픽에 출전한 황대헌과 최민정 등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평생 치킨을 제공하기로 했던 '치킨연금'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차민규와 서휘민 선수 등 은메달리스트에겐 20년간 주 2회 치킨 연금 혜택이 주어진다. 동메달리스트인 김민석과 이승훈 선수는 주 2회 10년간 치킨연금을 받는다.
빙상종목을 제외한 동계올림픽 5개 종목 각 협회에서 추천한 1명씩 총 5명의 국가대표 선수는 격려상으로 1년간 주 2회 치킨을 무료로 제공한다.
한편 '치킨연금'은 윤 회장이 선수단장으로서 황대헌 등 3명의 선수를 격려하는 과정에서 "어떻게 하면 이러한 충격(중국의 편파 판정 논란)에서 벗어나서 평상심을 찾을 수 있습니까"라고 묻자 황대헌 선수가 "저는 1일 1닭을 하는데 평생 치킨을 먹게 해 주면 금메달을 딸 수 있을 것 같습니다"라고 답해 윤 회장이 평생 치킨을 먹게 해주겠다고 수락한 내용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며 생긴 신조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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