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교육부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IT 기기를 활용한 미래교육 수업을 참관하기 위해 경남 양산시 증산초등학교를 방문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을 통해 유 부총리는 인공지능(AI) 플랫폼과 스마트단말기를 활용한 수업을 참관하고, 학부모·교직원 등과 소통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사진=교육부] 2022.03.10 photo@newspim.com |
특히 AI 플랫폼을 활용한 미래수업 혁신 사례로 5학년 사회과 수업을 참관할 계획이다.
유 부총리는 "미래를 위한 교육과정 개발과 교육인프라 구축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오고 있으며, 우리 교육의 새로운 희망을 만드는 일에 함께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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