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일전 30일을 앞두고 투표함을 형상화한 벤치형 조형물이 설치된 엑스포시민광장에서 '1인 7표 온 동네 투표 참여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다음달 1일에 실시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유권자는 교육감, 시·도지사, 자치구·시·군의 장, 지역구 시·도의원, 비례대표 시·도의원, 지역구자치구·시·군의원, 비례대표자치구·시·군의원선거 등 총 7장의 투표용지를 받게 된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유권자는 교육감, 시·도지사, 자치구·시·군의 장, 지역구 시·도의원, 비례대표 시·도의원, 지역구자치구·시·군의원, 비례대표자치구·시·군의원선거 등 7장의 투표용지를 받게 된다. [사진=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 2022.05.02 jongwon3454@newspim.com |
대전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지방선거에 시민들이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드는데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