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산업

시식 재개에 판매량 '껑충'…롯데마트 "시식 품목 두 자릿수↑"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만두 30%·계절과일 25%·수입육 40%·비빔면 70% 신장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시식이 허용된 후 대형마트에서의 냉동만두와 비빔면 등의 시식 코너 매출이 두 자릿수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롯데마트] 신수용 기자 = 제타플렉스 축산 매장. 2022.05.03 aaa22@newspim.com

롯데마트는 지난달 25일 시식이 재개된 뒤 이달 1일까지 일주일간 전체 매출이 의무휴업일이 없었던 2주 전보다 7%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시식이 재개된 뒤 첫 주말인 지난달 30일과 이달 1일 매출은 2주전 주말보다 15% 늘었다.

특히 시식 재개 후 일주일간 시식을 진행한 냉동만두는 30%·계절과일은 25%·수입육은 40%·비빔면은 70% 매출이 뛰었다.

롯데마트는 앞으로도 식품회사들의 신제품 출시가 이어지면서 시식이 활성화되고 그에 따라 매출 상승도 계속될 것으로 기대했다.

2026년 05월 26일
나스닥 ▲ 1.17%
26656
다우존스 ▼ -0.23%
50462
S&P 500 ▲ 0.61%
7519

롯데마트 관계자는 "시식은 식품사가 출시한 상품의 맛을 고객에게 알리는 확실한 방식"이라면서 "특히 시식은 제품 판매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대형마트 입장에서도 매출 상승에 긍정적으로 작용한다"고 말했다.

 

aaa22@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