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고흥군 농업인 1113명이 23일 과역 참살이 조가비촌에서 위기의 우리 농업의 생명력과 경쟁력을 높일수 있는 유일한 후보는 공영민 고흥군수 후보라며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공영민 고흥군수 후보의 '농축산물 브랜드화와 6차 융복합산업 육성' 등의 공약이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고흥군 농업인 '공영민 고흥군수 후보' 지지선언 [사진=공영민 선거사무소] 2022.05.23 ojg2340@newspim.com |
특히 "농업분야 공약으로 인구감소가 불러온 지방 소멸론속에서 사라질 위기에 놓인 고흥농업의 생명력을 키우고 경쟁력을 높일수 있는 훌륭한 자양분이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지를 선언했다.
이어 "공영민 후보의 열정과 행정 노하우가 군정에서 피어 난다"면서 "농업발전을 바탕 삼아 가보고 싶은 고흥, 머물고 싶은 고흥, 살고싶은 고흥이 만들어 질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공영민 고흥군수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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