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글로벌

[유럽증시] 크레딧 스위스 실적 경고에 ECB 앞두고 하락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샌프란시스코=뉴스핌]김나래 특파원=유럽 주요국 증시는 8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했다.

범유럽지수인 STOXX 6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51포인트 (0.57%) 하락한 440.37에 마감했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지수 110.63포인트(0.76%) 빠진 1만4445.99를 기록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지수는 51.72포인트(0.80%) 내린 6448.63,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지수는 5.93포인트(0.08%) 하락한 7593.00으로 집계됐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 앞 황소와 곰 동상 [사진=로이터 뉴스핌]

유럽증시는 유럽중앙은행(ECB) 회의와 다음 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회의를 앞두고 크레딧스위스의 실적 경고에 하락했다. 특히, 크레딧 스위스의 주가는 6% 하락하면서 투자심리를 얼어붙게 했다.

노드씨 에셋 메니지먼트의 수석 거시 전략가인 세바스찬 갈리는 로이터 통신에 "문제는 은행이 변동성을 지능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지 여부이며 크레딧스위스의 경고는 기본적으로 사람들을 전반적으로 불안하게 만든다"고 밝혔다.

시장은 현재 ECB 회의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유로존의 지난 달 인플레이션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함에 따라 단기 금융시장은 ECB 금리 인상에 대한 베팅을 9월까지 75bp 인상까지 반영하고 있다.

2026년 07월 09일
나스닥 ▲ 1.28%
26207
다우존스 ▲ 0.26%
52487
S&P 500 ▲ 0.81%
7544

한편 올해 1분기 유로존 경제가 오미크론 확산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도 약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연합(EU) 통계기구인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계절 조정 기준 1분기 국내총생산(GDP) 수정치가 전분기보다 0.6% 증가한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지난 수정치인 0.3% 증가를 상회하는 수치다.

 

ticktock0326@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