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채명준 기자 = 서울시에 따르면 16일 0시 기준 시내 확진자는 전일 대비 1549명 증가한 누적 364만3911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4명 늘어난 4862명이다.
재택치료자는 1541명 증가한 누적 328만1424명으로 현재 7167명이 치료중이다.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7.4%, 10대 8.3%, 20대 21.2%, 30대 21.8%, 40대 14.9%, 50대 11.3%, 60대 8.8%, 70세 이상 6.3%다.
PCR 검사는 15일 7414건이 진행됐으며 확진율은 6.2%다. 총 확진자 1549명 중 PCR 확진자는 32.8%, RAT 확진자는 67.2%다.
Mrnobod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