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채명준 기자 = 9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확진자는 전일대비 2009명 증가한 누적 363만4172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2명 증가한 누적 4847명을 기록했다.
재택치료자는 1997명 증가한 누적 327만2191명으로 현재 8688명이 치료 중이다.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6.7%, 10대 11.2%, 20대 24.0%, 30대 19.3%, 40대 14.5%, 50대 12.3%, 60대 7.5%, 70세 이상 4.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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