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채명준 기자 = 서울시에 따르면 17일 0시 기준 시내 확진자는 전일 대비 1280명 증가한 누적 364만5189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1명 늘어난 4863명이다.
재택치료자는 1273명 증가한 누적 328만2601명으로 현재 6978명이 치료중이다.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7.0%, 10대 11.0%, 20대 18.9%, 30대 12.4%, 40대 12.4%, 50대 12.8%, 60대 9.0%, 70세 이상 6.9%다.
PCR 검사는 16일 8544건이 진행됐으며 확진율은 4.2%다. 총 확진자 1280명 중 PCR 확진자는 25.0%, RAT 확진자는 75.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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