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금융증권

금융위, 반대매매 완화조치 여부 점검...총 13개 증권사서 시행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증권유관기관과 금융시장 합동점검회의 개최
상장사 자사주 취득한도 규제완화 7일부터 시행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금융위원회는 증권유관기관과 금융시장 합동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한 주간의 증시 동향 및 증시 변동성 완화조치 시행 현황을 점검하는 자리였다.

금융위는 이날 오후 이윤수 자본시장정책관 주재로 금융감독원과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금융투자협회, 한국증권금융 등 증관유관기관과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사진=금융위원회]

이윤수 금융위 자본시장정책관은 "이번 주중 코스피지수가 2300포인트를 하회했다가 반등하는 등 여전히 증시변동성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번 달 2분기 실적 발표, 한국 기준금리 결정, 미국 소비자물가지표 발표 및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금리결정 등이 예정돼 있는 만큼, 증시 영향을 유관기관 합동으로 분석하고 지속 모니터링 하겠다"고 말했다.

또 금융위는 지난 1일 결정된 증권사 신용융자 담보비율 유지의무 면제와 관련해 현재까지 총 13개 증권사가 담보비율 인하 또는 반대매매 시점 연기 등을 결정한 것으로 파악했다. 참여 증권사는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하나증권, 메리츠증권, 신한금융투자, 키움증권, 현대차증권, 교보증권, BNK투자증권, DB금융투자, IBK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KB증권 등이다.

AI MY뉴스 AI 추천

또 상장법인 1일 자사주 취득한도 규제완화는 지난 6일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의결돼 7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금융위 관계자는 "금융위원회는 앞으로도 금융시장 합동 점검회의를 통해 증시 등 금융시장 상황과 시장안정화 조치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zunii@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