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7일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뉴스핌과의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강 의원은 책임론에 관한 질문에 "지난 대선에 우린 이재명으로 살아왔다"며 "자격 없다 손가락질 하는 게 이상한 것 같다"고 답했다.
(촬영·편집 : 이성우 / 그래픽 :조현아)
adelante@newspim.com
기사등록 : 2022-07-10 09:51
[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7일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뉴스핌과의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강 의원은 책임론에 관한 질문에 "지난 대선에 우린 이재명으로 살아왔다"며 "자격 없다 손가락질 하는 게 이상한 것 같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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