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성우 기자 = 국민의힘은 11일 오후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권성동 원내대표의 대표 직무대행 체제로 가기로 결론 내렸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의원총회 이후 이준석 당대표의 복귀를 염두에 둔 판단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그런 것은 생각해 본 적 없다"며 "윤리위의 결정에 대응했을 뿐이다"고 답했다.
12seongu@newspim.com
기사등록 : 2022-07-11 18:15
[서울=뉴스핌] 이성우 기자 = 국민의힘은 11일 오후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권성동 원내대표의 대표 직무대행 체제로 가기로 결론 내렸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의원총회 이후 이준석 당대표의 복귀를 염두에 둔 판단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그런 것은 생각해 본 적 없다"며 "윤리위의 결정에 대응했을 뿐이다"고 답했다.
12seong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