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채명준 기자 = 서울시에 따르면 20일 0시 기준 시내 확진자는 전일대비 1만7199명 증가한 누적 380만1622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2명 늘어난 누적 4923명이다.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6.0%, 10대 12.4%, 20대 24.1%, 30대 18.8%, 40대 14.4%, 50대 11.3%, 60대 7.8%, 70세 이상 5.2%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6299명으로 월요일 기준 12주 만에 최다치를 기록한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있다. 2022.07.18 mironj19@newspim.com |
재택치료자는 1만7160명 증가한 누적 342만명4554으로 현재 5만7054명이 치료중이다.
PCR 검사는 19일 1만6129건 이뤄졌다. 확진자 중 PCR 확진자는 25.7%, RAT 확진자는 74.3%다.
Mrnobod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