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에쓰오일(S-0IL)은 28일 열린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과거 배당성향을 당기순이익의 30% 이상으로 유지하겠다고 했다"며 "현재까지 배당 가이드라인은 변함 없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배당성향은 전년 수준과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CI=에쓰오일 |
aza@newspim.com
기사등록 : 2022-07-28 10:45
[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에쓰오일(S-0IL)은 28일 열린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과거 배당성향을 당기순이익의 30% 이상으로 유지하겠다고 했다"며 "현재까지 배당 가이드라인은 변함 없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배당성향은 전년 수준과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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