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시는 옛 충남도청 자리에 조성한 소통협력공간인 '커먼즈필드 대전' 개관식을 28일 열고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이택구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소통협력공간은 과거 행정 공간이 시민의 열린 공간으로 돌아온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며 "많은 시민들이 지역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생활 실험 공간으로 자리 잡기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대전시]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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