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도시공사는 ESG경영 실천과 '더 맑은 도시 만들기'를 위해 노·사 합동으로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 서약식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서약식에서는 노동자와 사용자가 협력해 일회용품 사용 감량 활동 실천 결의를 다졌다. 또 탄소 배출 저감 활동을 통해 친환경 생활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는 뜻을 함께했다.
대전도시공사는 ESG경영 실천과 '더 맑은 도시 만들기'를 위해 노·사 합동으로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 서약식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대전도시공사] 2022.08.01 nn0416@newspim.com |
아울러 도시공사 임직원들은 다회용 재활용 텀블러인 '선화보틀' 사용을 시작으로 친환경 및 재활용 사무용품 사용 등 다양한 ESG경영을 실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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