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는 18일 오후 대전 출신 독일 전문가인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교 이은정 교수를 초빙해 직원을 대상으로 시청 하늘마당에서 '독일 이야기'를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강의 후에는 통일을 위한 공직자의 역할과 교육제도 등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사진=대전시]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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