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으로 지난 14일 선출된 황운하 신임 시당위원장이 첫 공식일정으로 19일 국립대전현충원을 참배하고 당의 혁신과 통합을 강조했다. 황운하 시당위원장은 "통합과 혁신을 통해 시민 지지를 얻어 5년 뒤 반드시 정권을 재창출 하도록 노력하자"고 각오를 밝혔다. [사진=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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