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승주 기자 = 지난 4일 오키나와현 시민들이 11호 태풍 힌남노가 휩쓸고간 오키나와의 피해 상황을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강풍으로 인해 나무들이 휘청 거리는 등 태풍으로 인한 피해 상황이 포착됐다.
힌남노는 현재 시속 약 20km의 속도로 동중국해 상공을 거쳐 북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zaqxsw1103@newspim.com
기사등록 : 2022-09-05 11:45
[서울=뉴스핌] 이승주 기자 = 지난 4일 오키나와현 시민들이 11호 태풍 힌남노가 휩쓸고간 오키나와의 피해 상황을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강풍으로 인해 나무들이 휘청 거리는 등 태풍으로 인한 피해 상황이 포착됐다.
힌남노는 현재 시속 약 20km의 속도로 동중국해 상공을 거쳐 북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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