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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에너지 대란 우려에도 저가매수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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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뉴스핌]김나래 특파원=유럽 주요국 증시는 6일(현지시간) 상승했다.

범유럽지수인 STOXX 6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99포인트(0.24%) 상승한 414.38에 마감했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지수 포인트 110.66(0.87%) 오른 1만2871.44을 기록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지수는 11.39포인트(0.19%) 뛴 6104.61,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지수는 13.01포인트(0.18%) 오른 7300.44으로 집계됐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권거래소 [사진= 로이터 뉴스핌]


유럽 ​​증시는 러시아발 가스 공급 중단으로 우려가 커졌지만 전날 급락에 대한 저가매수세의 유입으로 반등했다.

러시아가 유럽행 가스관 '노르트스트림-1'을 통한 가스공급을 잠정 중단하면서 유럽의 에너지 위기가 불거졌다. 이에 따라 유럽의 경기침체 우려가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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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장은 오는 8일 열리는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회의를 대기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ECB가 50bp 혹은 75bp의 큰 폭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ticktock032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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