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워싱턴DC 소재 영국대사관에서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 서거를 추모하는 조문록을 작성 중이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2.09.09 kwonjiun@newspim.com |
kwonjiun@newspim.com
기사등록 : 2022-09-09 16:22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워싱턴DC 소재 영국대사관에서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 서거를 추모하는 조문록을 작성 중이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2.09.09 kwonjiun@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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