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27일 오전 11시 경찰·소방당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가스·전기안전공사 등으로 구성된 합동감식팀 30여명이 대전 현대아울렛 화재 현장인 지하 1층 주차장으로 진입하고 있다. 지난 26일 발생한 대전 유성 현대아울렛 화재로 지금까지 직원 등 7명이 목숨을 잃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 jongwon3454@newspim.com
8명 사상 '대전 아울렛 화재' 합동감식 27일 오전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