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국군의날인 10월 1일 대전 신규확진자가 751명 발생하고 2명이 사망했다.
대전시는 1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19명 늘어난 75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해외입국자 16명 포함이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추석 연휴 영향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0만 명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된 1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5만7309명)보다 3만6672명 증가한 9만3981명으로 집계됐다. 2022.09.14 mironj19@newspim.com |
현재 격리 중인 확진자 수는 4551명으로 지금까지 퇴원한 수는 71만3424명이다.
한편 대전 확진자 중 2명이 치료 중 사망했다. 모두 70대 고령자로 지금까지 대전에서는 786명이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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