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방보경 인턴기자 = LF의 비건 화장품 브랜드 '아떼(athe)'가 레티놀을 활용한 '바이탈 에이 프라임' 라인을 4일 출시한다.
레티놀은 비타민A의 한 종류로 모공 케어는 물론 피부 탄력, 피부결 정돈 등에 도움을 준다.
'바이탈 에이 프라임' 라인 제품 사진 [사진=LF] |
바이탈 에이 프라임 라인은 '레티놀 앰플'과 '릴리프 크림' 두 가지 제품으로 출시된다. 두 제품 모두 프랑스 이브(EVE)사로부터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아떼는 바이탈 에이 프라임 라인 출시를 기념해 오는 9일까지 네이버 '신상위크' 행사를 진행해 최대 32%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4일 저녁 7시에는 네이버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최대 3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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