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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대통령실서 국무회의 주재…민생·취약계층 지원 강조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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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장 기술 지방세제 지원·소상공인 대출 등 47개 안건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다.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신성장 기술과 산업에 대한 지방세제 지원 강화 관련 법 개정안과 농업 직불금, 소상공인 대출 등 47개 안건이 다뤄질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윤석열 대통령. [사진=대통령실] 2022.08.12 photo@newspim.com

윤 대통령은 최근 정쟁에는 거리를 두고 민생과 안보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민생은 비상경제민생회의 등을 주재하면서 최근 고물가·고환율·고금리로 높아지고 잇는 서민들의 부담을 해결하겠다고 목소리를 내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국무회의에서도 윤 대통령은 경제 등 민생 현안에 대한 정부 부처의 세심한 노력 등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은 전날에도 전북 무주군에서 일가족 5명이 숨진 일산화탄소 중독 추정 사고에 애도의 뜻을 전하면서 일선 공직자에게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 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SNS에 올린 글을 통해 "혼자 사는 어머니를 뵈러 간 일가족 사고에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족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치료 중인 가족의 조속한 회복을 바란다"고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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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최근 이어지고 있는 북한의 도발로 인해 높아지고 있는 안보 불안과 관련해 윤 대통령의 발언이 있을 가능성도 있다.

윤 대통령은 이어 용산 대통령실에서 스페인 등 6개국 주한대사로부터 신임장을 제정할 예정이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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