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방보경 인턴기자 = 이랜드의 유아동 쇼핑 플랫폼 '키디키디(kidikidi)'가 오는 14일까지 '123 베이비페어'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123 베이비페어'에는 1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인기상품 추천·한정 특가상품 등 혜택을 제공한다.
[사진=이랜드] |
예비맘을 위한 '첫만남 캠페인'도 준비했다. 첫만남 캠페인은 키디키디가 12개의 브랜드와 준비한 출산 선물 박스 증정 이벤트다.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증정하며,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예비맘 100명에게도 기부한다.
이랜드 키디키디 관계자는 "임산부의 날을 맞이해 엄마들을 위한 풍성한 혜택과 상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123 베이비페어 및 첫만남 캠페인은 키디키디 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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