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방보경 인턴기자 = LG생활건강은 바디스킨케어 브랜드 '벨먼'에서 '벨먼 바스앤소울 아로마 리추얼 바디로션'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스킨케어 성분으로 보습도 가능할뿐더러, 프랑스 향료사 '로베르트'의 아로마테라피스트가 개발한 아로마 오일도 함유했다.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하여 온가족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사진=LG생활건강]

제품은 '슬립 베러 라벤더향', '스트레스 릴리프 로즈마리향' 2종으로 구성됐다.

벨먼 바스앤소울 아로마 리추얼 바디로션은 벨먼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벨먼 마케팅 담당자는 "몸과 마음이 모두 힘든 날, '벨먼 바스앤소울 아로마 리추얼 바디로션' 2종으로 힐링 퍼퓸 바디케어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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