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윤소식 대전경찰청장이 14일 오후 유성경찰서 진잠파출소를 방문해 오토바이 절도 피의자 검거 유공 경찰관을 포상하고 격려했다. 이날 표장을 받은 이근희 순경은 지난달 25일 오후 8시 5분께 "수상한 오토바이를 판매하려고 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오토바이 번호판이 뜯어져 있고 차대번호를 지운 흔적을 발견해 피의자 2명을 추궁해 절도 사실을 자백받은 공로를 세웠다. [사진=대전경찰청]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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