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방보경 인턴기자 = 롯데리아는 손흥민 선수를 모델로 한 100% 당첨 경품 프로모션인 '슈퍼소니팩'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구매 가능한 '슈퍼소니팩'은 불고기버거와 새우버거, 모짜크림치즈볼과 포테이토, 콜라2잔으로 구성돼 있다.
[사진=롯데GRS] |
버거와 함께 제공되는 박스 겉면의 스크래치를 긁어 즉석에서 경품 당첨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제공되는 경품은 ▲여행상품권 500만원(7명) 및 ▲친필 싸인볼(7명), ▲친필 싸인캡(7명), ▲최신 전자기기, ▲롯데리아 매장에서 이용 가능한 쿠폰 등이다.
롯데리아 매장에서 이용 가능한 쿠폰(불고기버거 3500원, 콜라 1000원)은 매장 방문 및 잇츠오더를 통해 다음달 7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롯데GRS의 통합 외식주문 앱인 '롯데잇츠'로 확인 가능하다.
롯데GRS 관계자는 "다가오는 2022 FIFA 월드컵 개막을 앞둔 가운데 브랜드 모델인 손흥민 선수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응원하고 고객들에게도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슈퍼소니팩'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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