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웨스틴 조선 서울은 '스테리 페어리 윈터(Starry Fairy Winter)'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패키지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주얼리 브랜드 편집샵 '아몬즈', 주얼리 브랜드 '딥브로우'가 협업해 제작한 한정판 미니 주얼리 박스와 골드 하트 진주 목걸이를 제공한다.
스테리 페어리 윈터 패키지 [사진=조선호텔앤리조트] |
스위트 룸 타입 예약 시 니치 향수 브랜드 '르페르소나'를 대표하는 4가지 향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오드퍼퓸 디스커버리 세트와 센티드 핸드크림을 제공한다.
올 연말까지 웨스틴 조선 서울 1층 로비에는 '르페르소나' 체험 공간을 조성한다.
이번 패키지는 내년 2월 28일까지 예약 가능하며, 오는 21일부터 투숙 가능하다. 가격은 27만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부터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얼리버드 프로모션 기간 동안 패키지를 예약할 경우 최대 4만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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