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갤러리아백화점은 오는 18일부터 내달 4일까지 겨울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세일에서 명품 브랜드 시즌오프를 비롯해 갤러리아백화점 전 지점 200여개의 브랜드가 최대 10~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갤러리아 명품관 전경 [사진=갤러리아] |
갤러리아명품관에서는 명품 브랜드들이 순차적으로 시즌오프를 진행한다. 주요 브랜드로는 ▲알렉산더왕(20~30%) ▲비비안웨스트우드(20~30%) ▲마쥬(20%) 등이 있다.
주요 행사로는 이탈리아 명품 클래식 브랜드 '키톤'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수원에 위치한 갤러리아 광교에서는 ▲닐바렛(10~30%) ▲겐조(20~30%) ▲산드로(20%) 등이 시즌오프 및 세일을 진행한다.
대전에 위치한 타임월드에서는 100여 개 이상의 브랜드들이 참여, 최대 40% 세일에 들어간다. 주요 행사로는 ▲파라점퍼스 20% 할인전 ▲슈즈 브랜드 '류클래식' 팝업스토어 ▲코닥 네컷 촬영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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