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생 뉴스핌 정치부 기자들이 정치인들을 현장에서 만납니다.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유쾌하게, 진지한 진단부터 짓궂은 질문까지 기자들의 성역 없는 질문과 그들의 솔직한 답변을 '정치이너뷰'에서 만나보세요.
부산은 '제2의 수도'라고 불리는 대한민국의 도시입니다. 해운대, 광안리 해수욕장부터 자갈치시장, 국제시장까지 유명 장소도 많은 곳이죠. 이곳에서 5선 의원을 하고 있고 부산시장도 역임한 한 정치인이 있습니다.
그런 그가 낡아가고 있는 부산에 대해 늘 잊지 않고 애정을 드러내면서도 냉정하게 평가했습니다. 또한 부산의 미래에 대해서도 거침없이 견해를 드러냈습니다.
뉴스핌 기자가 부산엑스포 예정 부지에서 서병수 국민의힘 의원을 만났습니다. 서 의원이 쓴 부산연가, 그 애정깊은 사랑을 함께 느껴보시죠.
(기획·구성 : 김태훈 / 촬영 : 양홍민 이성우 / 그래픽·편집 : 조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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